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 등장하는 가수겸 배우님이 있습니다.
주인공 정국희 역할을 맡아 혼신의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인물은 바로 유키스의 막내 멤버이자, 메인래퍼,
메인댄서 였던 이준영입니다.
'준'이라는 이름으로 유키스 활동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2014년에 데뷔하여 음악활동에만 전념한 줄 알았던 그는 연기도 병행하며 각종 작품들에 출연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출연중인 이 작품외에도 추후 촬영 예정인 작품들이 줄을 지어 있을 정도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이자 신인 배우, 유키스 이준영입니다.
추후 작품들 가운데 '이미테이션'이라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의 '권력' 역할로 발탁이 되면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한 눈에 사로잡고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는 드라마계 뿐만 아니라, 뮤지컬계에서도 큰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인 '스웨그 웨이지' 작품에서 그가 주역을 맡으며 엄청난 앵콜 호응과 전석 매진이라는
엄청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로써 유키스 이준영님은 드라마 뿐만 아닌 뮤지컬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본업이 아이돌 가수였다는 사실이 감히 믿어지지 않을 만큼 놀라운 재능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만능 배우라는 별명을 갖는 건 시간문제라고 보여집니다.
그가 보여주는 매력에 매료된 많은 대중들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 '전지적 참견 시점'에 매니저와 함께 출연함으로써 그의 이미지를 더욱 강렬히 남겼습니다.
유키스 이준영이 아니라 배우 이준영으로 활동한지 어느덧 3년이 훌쩍 넘은 지금의 그는 전참시에서 매너지와 특급
케미를 보여주면서 예능까지 진출할 끼와 재능까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생활이 화보같은 사진들을 올리며 많은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깔끔한 스타일의 옷들을 전부 소화하는 그의 모습은 한없이 맑고 투명하기만 합니다.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가수.
아니, 이제는 유키스 이준영에서 배우로 거듭난 신인 배우.
다채로운 작품에서 색다른 연기들을 보여주며 예능까지 섭렵하는 미래를 그려나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