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돌들은 데뷔와 동시에 체중 관리는 꾸준한 숙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중앞에 서보여야 하며, 몸매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죠.
하지만, 정신없는 활동 및 스트레스로 아이돌들도 몸매 관리가 느슨해지는 경우들이 적지 않은데요. 오늘은 그런 아이돌들 가운데 예리 통허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리는 레드벨벳 멤버로서, 김예림이라는 본명으로 현재 팀내에서 막내이자 서브보컬 및 래퍼 역할을 맡고 있다고 알려진 바 있습니다. 4명으로 활동하던 팀에 마지막으로 합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털털한 성격과 넘치는 매력에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예리 통허리라는 말이 수면위로 떠오른 것에는 그렇게 특별할 만한 이유가 없습니다.
단지, 인기가 많고 예쁜 그녀를 둘러싼 질투와 시기가 만들어낸 루머가 아닐까요.
사진에 찍힌 예리 통허리는 사실 카메라 각도의 문제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사진을 어느 각도로 어떻게 찍었느냐에 따라서 비율이 다르게 나올 가능성이 만무하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수많은 연예인들이 굴욕 사진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예리 통허리와 같은 루머에 불과한 이야기들을 보며 '열등감 때문에 만들어낸 잘못된 구설수' 라는 말을 덧붙입니다. 데뷔할때 부터 남다른 인기와 애정을 받으며 지금의 레드벨벳은 아직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여 아이돌 그룹입니다.
이 그룹의 막내인 김예림.
그녀는 1999년생 3월 5일생으로 현재 나이 23세입니다.
키는 158cm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의 실용음악과를 졸업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어린 나이로 SM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하게 되었고, 2015년 Ice Cream Cake를 통해서 공식적인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장난기 넘치고 웃음도 많은 예리는 추가해서 합류된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친화력을 발휘하며 마치 기존 멤버였던 것처럼 위화감이 없었습니다.
예리는 과거사진이 알려지면서 부터 쌍수에 대한 의혹이 봇물터지듯이 넘쳐났는데요.
아직까지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예리 통허리 의혹뿐만 아니라, 그녀는 전반적인 몸에 대한 의혹도 많았습니다.
어깨가 너무 넓다던지, 남자 뒷모습 같다던지. 등등 여러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다 시피 사진의 각도에 대한 문제일 수도 있으며, 왜곡되어 보일 우려가 있기 때문에 단정지어서 말하기에는 매우 신빙성이 없습니다.
많은 여자 연예인에게 관심이 쏟아지는 것 가운데 몸매와 얼굴이 많은데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애정섞인 관심은 응원이 되겠지만 잘못된 관심은 자칫하면 화를 부를 수 있습니다.